[포토] 교관모 써보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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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9-07 16:45
입력 2026-09-07 16:45
세줄 요약
  • 공군사관학교 방문, 3군 통합 반대 천명
  • 안보·국방 직결 사안, 강한 분노와 우려 표명
  • 11일 해군사관학교 방문해 현장 의견 청취 예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3군 사관학교 통합을 반드시 막아내고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방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앞장서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육·해·공 3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이날 오후 충북 청주에 있는 공군사관학교를 찾아 이같이 밝혔다. 공군 장교로 복무했던 장 대표는 이 학교에서 교관으로 복무한 바 있다.

장 대표는 “30년 넘게 지나서 이렇게 공군사관학교를 다시 찾게 돼 기쁘기도 하고 감회가 새롭다”면서도 “시기가 시기인 만큼 또 한편으론 무거운 마음으로 공사를 찾을 수밖에 없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안보, 명운과 직결된 3군 사관학교 통합 논의를 이렇게 진행한다는 것에 대해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며 생도들과 군인들을 향해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죄송하고 부끄럽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장 대표는 오는 11일에는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를 찾아 통폐합과 관련한 현장의 우려를 청취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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