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미소금융재단, 현장 중심 ‘포용금융’ 확대

황인주 기자
수정 2026-07-02 00:35
입력 2026-07-02 00:35
을지로→창신동으로 거점 이전
우리금융, 1000억원 추가 출연
우리금융 제공
우리금융그룹이 미소금융 거점을 골목시장으로 옮겨 현장 중심 포용금융 강화에 나선다. 우리금융은 1일 ‘우리미소금융재단’을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역 인근에서 종로구 동대문역 인근 창신동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창신동은 전통시장과 봉제업 종사자가 밀집한 지역이다.
우리금융은 200개의 ‘우리 새희망가게’를 선정해 운영 물품과 사업 안정화 지원금 등을 제공한다. 이날 이전식에 참석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창신골목시장 내 우리 새희망가게 1호점인 통닭집을 방문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우리금융은 재단에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해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2028년까지 미소금융 연간 공급 규모를 200억원으로 늘리고 청년층에 대한 지원 비중을 50%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황인주 기자
2026-07-02 B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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