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출마 선언·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전 돌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4-27 13:41
입력 2026-04-27 11:04
세줄 요약
  • 출마 선언 및 민주당 예비후보 등록
  • 고도제한 완화·차량기지 이전 성과 강조
  • 혁신경제·균형성장·안심복지 3대 비전 제시
이미지 확대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7일 서울 화곡동 강서구청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본인 제공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7일 서울 화곡동 강서구청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본인 제공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 출마 선언을 한 후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화곡동 강서구청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유능하고 검증된 행정가이고 혁신과 비전의 리더이자 강서 숙원사업의 해결사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발표한 출마 선언문에서 “강서구민의 오랜 염원인 ‘고도제한 완화’의 전기를 마련했다”며 “비산먼지와 소음, 대형 덤프트럭의 이동 등으로 환경이 열악했던 방화동 차량기지와 건설폐기물 처리장 이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고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약이냐 현상 유지냐를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서울시는 물론 정부 여당과 긴밀히 호흡하며 강서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경제도시로 도약시킬 ‘혁신과 비전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9기 ‘더 큰 강서’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미래 비전으로 혁신경제도시, 균형성장도시, 안심복지도시를 제시했다. 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강서지회장을 만나고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진다.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