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쟁 난 줄”…청주서 새벽 가스누출 폭발사고
수정 2026-04-13 09:45
입력 2026-04-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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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4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가스 누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 8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폭발 사고 현장의 모습. 2026.4.13 독자제공 -
13일 오전 4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3층짜리 상가건물에서 가스 누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 15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폭발 사고 현장의 모습. 2026.4.13 독자제공 -
13일 오전 4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3층짜리 상가건물에서 가스 누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 15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폭발 사고 현장의 모습. 2026.4.13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
13일 오전 4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3층짜리 상가건물에서 가스 누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15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폭발 사고 현장의 모습. 2026.4.13 독자제공
13일 오전 4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3층짜리 상가건물에서 가스 누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일대 주민 15명이 다쳤다.
폭발 충격으로 차량이 뒤집히는가 하면 주변 건물 유리창 등이 잇따라 파손됐고, 주민들이 놀라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인근에 사는 50대 A씨는 “아침에 지진이 난 줄 알고 잠에서 깼다”며 “뉴스를 검색해 봐도 바로 관련 내용이 없어 폭탄이 떨어진 줄 알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 사고로 잠을 자고 있던 인근 단독주택 등의 주민 8명이 유리 파편 등에 맞아 피부가 찢어지거나 베이는 등의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7명은 병원으로 이송될 정도의 부상은 아니라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사고 직후 현장 일대는 상당한 양의 각종 파편과 함께 놀라서 대피한 주민들이 뒤섞이면서 아수라장이 됐다.
소방당국 등은 가스 누출에 따른 폭발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폭발 사고 현장의 모습.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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