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의 일상화’ 기치 내건 새에덴교회…여름방학 맞아 2색 보훈행사

손원천 기자
수정 2024-07-25 10:48
입력 2024-07-25 10:48
31일 오후 2시에는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병원 내 중앙보훈교회에서 위문 예배를 올린다. 3시엔 병원 로비에서 위문품 전달식을 연다. 교회는 예배에 참석하는 참전용사들을 격려하고, 병원 환우와 의료진과 직원들을 위해 기념 타올 2000장을 위문품으로 전달한다.
앞서 방학이 시작된 첫 주일인 지난 21일엔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땡큐 레터’를 쓰는 행사를 열었다. 미국의 참전용사 할아버지께 영어로 감사편지를 써 보냈다. 소강석 목사는 “보훈은 국가와 국민의 품격”이라며 “모든 국민이 일상 속 보훈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며 동참을 호소했다.
손원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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