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기본급 100% 상반기 성과급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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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22-07-08 12:58
입력 2022-07-08 12:58

삼성전자는 사업 부문별 차등 지급

SK하이닉스가 전 임직원에게 상반기 성과급으로 최대치인 기본급 100%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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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SK하이닉스 제공
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올해 상반기 생산성 격려금(PI)을 기본급 100%로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PI는 생산성 목표 달성에 따라 지급하는 격려 차원의 인센티브로, 상반기와 하반기마다 최대 기본급 100%까지 지급한다. SK하이닉스는 이와 별개로 연간 실적에 따라 1년에 한번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도 지급하고 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1분기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세에도 매출 12조 1557억원, 영업이익 2조 8596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2분기 실적은 오는 27일 발표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성과급인 목표달성 장려금(TAI)을 각 사업 부문별로 지급했다. 반도체 부문(DS)은 지급 상한인 기본급의 100%를 받았고, 생활가전사업부는 예상보다 저조한 경영실적으로 전사 사업부 중 가장 낮은 기본급의 62.5%를 지급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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