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서 60대 여성 감염…서울서초 확진자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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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0-07-31 16:11
입력 2020-07-31 16:11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태평1동에 사는 A(64·여)씨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서초구 64번 환자의 밀접 접촉자로 38도의 고열 증상이 있어 30일 밤 수정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서 검사를 받았다.

A씨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64번 환자와 청계산 산행을 함께 하고 식사도 같이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A씨가 서울 서초구 64번 환자와 지난 26일 청계산 산행을 하며 만난 것이 마지막 접촉”이라며 “산행 과정이나 식사를 하며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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