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리버풀, 또 패배…2경기 연속 무득점, 트레블도 깨져

홍지민 기자
수정 2020-03-04 13:31
입력 2020-03-0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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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16강전서 첼시에 0-2 패배최근 4경기에서 1승 3패로 침체
좀처럼 패배를 모르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흔들리고 있다. 또 졌다. 트레블의 꿈도, 5관왕 꿈도 물건너 갔다. 최근 4경기에서 2연패를 포함해 3패다. 2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기정사실이지만 시즌 초반 트레블을 넘어 최다 5관왕까지 꿈꿨던 것에 견주면 현재 레이스에 힘이 빠졌다. 보통 정규리그 우승, FA컵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합쳐 트레블로 여긴다. 리버풀은 올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격돌하는 슈퍼컵과 대륙별 클럽 챔피언이 출전하는 클럽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으나 리그 컵 대회인 카라바오컵에 이어 FA컵에선 탈락했다. 올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6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패배해 적신호가 켜져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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