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 연출과 배삼식 작가가 빚어내는 국립극단 70주년 자축 연극 ‘화전가’

박성국 기자
수정 2020-02-14 11:36
입력 2020-02-14 11:36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올해로 창단 70주년을 맞은 국립극단이 창단 70주년 기념 창작 신작 ‘화전가’를 오는 28일 명동예술극장 무대에 올린다. 국립극단의 올해 첫 작품이기도한 ‘화전가’는 이성열 국립극단 예술감독이 직접 연출을 맡았고, ‘3월의 눈’과 ‘1945’ 등을 통해 지나온 역사를 되짚으며 잔잔하지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해온 배삼식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무대와 방송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온 배우 예수정을 필두로 전국향, 김정은 등 깊은 내공의 배우들이 여인들만의 연대를 그린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과 영화 ‘해어화’ 등에서 한복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김영진 한복 디자이너가 의상으로 참여해 보는 재미와 완성도를 높였다.
‘화전가’는 3월 22일까지 관객을 만나며, 예매는 국립극단 홈페이지(www.ntck.or.kr)에서 할 수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