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투자 스타일 따라 선택하는 ‘펀드관리서비스’

김동현 기자
수정 2018-10-25 00:07
입력 2018-10-24 22:48
삼성생명 제공
변액보험은 고객이 가입한 펀드의 수익률에 따라 보험금과 해지환급금이 달라지는 상품이다. 따라서 고객이 어떤 펀드를 선택·운영하는지가 이후 보험금에 영향을 미친다.
삼성생명은 변액보험 가입 고객의 펀드 선택을 돕기 위해 3가지 유형의 투자 방법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가입 고객들은 모바일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S자산배분형 펀드’, ‘모델 포트폴리오’, ‘직접 펀드 선택’ 등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이 중 ‘S자산배분형 펀드’를 선택하면 삼성생명이 시장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주식과 채권 등의 투자 비중을 조정한다. ‘모델 포트폴리오’는 보험 상품별 추천 펀드와 비중을 참고해 고객이 펀드를 변경하는 방식이다. ‘직접 펀드 선택’은 자신이 직접 펀드를 선택해 관리하는 방식이다.
앞서 2001년부터 변액보험을 취급하며 자산운용 능력을 높인 삼성생명은 현재 국내 주식·채권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펀드까지 취급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8-10-2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