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주차장 40대 여성 살해범은 ‘전 남편’… 경찰 ‘긴급체포’

김지예 기자
수정 2018-10-22 22:44
입력 2018-10-22 22:42
경찰은 “범행 동기 등 경위에 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며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6분쯤 등촌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씨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
경찰이 근처 폐쇄회로(CC)TV 자료 분석한 결과 사건은 이날 오전 4시 45분쯤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흉기를 현장에 남긴 채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이 아파트 주민으로 아침 운동을 나가는 길이었다고 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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