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신한은행, 신성장 산업에 투자하는 특화대출
수정 2017-07-17 19:05
입력 2017-07-17 15:02
신한은행은 지난 5월 기술보증기금과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이 총 55억원 규모의 출연금을 지원하고 기술보증기금은 총 5500억원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해 해당 기업들이 신한은행에서 보증서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새로 출시될 ‘신한 신성장산업 특화대출’은 기술보증기금의 협약보증서 발급 규모를 포함해 총 1조원 규모로 설정될 예정이다. 이로써 이미 시행 중인 에너지 저장장치 관련 기업 및 스마트공장 지원 협약 등 각종 미래 산업 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해 관련 기업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한은행은 지난 3월부터 특허권 등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지식재산을 보호받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2013년 7월에는 시중은행 최초로 기술금융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자체 기술평가를 진행할 만큼 전문화된 변리사 조직을 활용해 업체별 특성에 맞는 지식재산 컨설팅 서비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처럼 신한은행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수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기업과 은행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노정민 인턴기자
2017-07-18 5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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