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남부발전 칠레 가스복합 발전소 준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수정 2017-05-28 15:36
입력 2017-05-28 15:36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한국남부발전과 26일(현지시간) 칠레에서 켈라(Kelar) 가스복합 발전소 준공식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칠레 북부 안토파가스타주 메히요네스 지역에 있는 켈라 발전소는 호주계 글로벌 광산 기업인 BHP 빌리턴이 지난 2013년 발주한 517㎿급 가스복합 발전소로 BHP 빌리턴이 소유한 구리광산에 전기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 기업이 최초로 수주한 칠레 민자발전 건설·운영 사업으로 발주처가 전력 구매를 보장하기 때문에 최대 30년간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