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원불교 서산 이종진 종사
수정 2013-07-17 00:00
입력 2013-07-17 00:00
1939년 정읍 화해리에서 태어난 서산 종사는 1963년 원불교에 입교, 1969년부터 원불교 교무로 재직하면서 감동적인 설교로 원불교 교도와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두터웠다. 전북 부안·익산 남중교당 교무를 지낸 뒤 원불교 정수위단원, 대전충남교구장, 교화부원장, 원광대 법당 교감, 중앙교구장,사회복지법인 중도원 이사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종사’ 법훈을 받은 이듬해인 2007년 퇴임, 전국 교당을 순회하며 후배 교무들에게 교리강의를 하다 지난해부터 요양을 해 왔다. 장례는 원불교 교단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식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익산 원불교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 열린다. (063)850-3365.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2013-07-1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