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곡곡 팡팡축제] 제5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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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10-20 00:00
입력 2005-10-20 00:00
‘푸른섬, 쪽빛 바다, 오색 국화와의 만남’

‘제 5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www.gagopa.org)가 오는 26일부터 11월3일까지 9일 동안 경남 마산시 돌섬(가고파랜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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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은 안개가 적고 일조량이 풍부해 국화재배에 적합한 토질과 기후조건을 갖춘 곳. 꽃 색깔이 선명하고 신선도가 뛰어난 최고 품질의 국화 재배지다.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핀 수십만포기의 국화가 ‘꽃섬’을 만들어낸다.

26일 전야제로 시작되는 축제에는 관상·취미국 품평과 분재 작품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국화작품 전시를 비롯해 각종 문화·체험행사들이 마련됐다.

체험행사로는 국화 OX퀴즈와 전통놀이체험, 한지공예, 소망등 달기, 떡메치기 등이 있으며, 어울마당에서는 국화여왕선발대회, 시낭송회, 국악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볼거리로는 학의 정기가 서린 무학산과 1000여개의 팔용산 돌탑, 의림사계곡, 마산항 야경 등 마산 9경이 있다. 먹을거리로는 아귀찜과 복어, 장어구이 등이 유명하다.

가는 길:승용차로는 남해고속도로 동마산 IC나 서마산 IC에서 빠져 마산연안여객터미널(돌섬터미널)로 오면 된다. 비행기로는 김해공항에 내려 공항리무진 버스를 타면 된다. 기차는 마산역, 버스는 합성동터미널이나 남부터미널에 내려 마산연안여객터미널행 시내버스를 타면 된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위원회 (055)240-2271.
2005-10-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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