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Q&A]
A. 불쾌한 땀 냄새를 방지하는 ‘데오드란트(Deodorant)’는 이미 해외에서는 일상 제품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요즘은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향수가 나쁜 냄새를 일시적으로 덮어버리는 것이라면, 데오드란트는 땀 냄새의 발생 자체를 예방한다. 일반적으로 아예 땀이 나지 않도록 조절하여 땀냄새를 줄여주는 안티퍼스피런트(Anti-Perspirant) 기능과 불쾌한 땀 냄새를 줄여주는 데오도라이징(Deodorizing) 기능이 있다.
바르는 방법에 따라 스프레이·스틱·롤온 타입으로 나뉜다. 스프레이는 원하는 부위에 집중적인 분사가 가능하고 뿌리는 순간 시원하고 피부에 남는 느낌없이 바로 뽀송뽀송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20㎝ 정도 떨어진 곳에서 겨드랑이 부위에 뿌리며 한 부위에 3초 정도 분사하는 것이 피부의 자극을 줄일 수 있다. 내장된 볼이 굴러가면서 원하는 부위에 깔끔하게 발라지는 롤온은 지속력이 뛰어나며 피부 자극이 적다. 스틱 타입은 균일하게 발라진다는 장점이 있다. 롤온과 스틱 타입은 피부에 직접 바르는 것으로 지속력이 뛰어나다. 지성피부나 특히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 피부가 민감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발 전용 데오드란트도 있다. 데오드란트는 사용부위를 완전히 말리고, 겨드랑이는 제모한 뒤 사용하면 땀냄새를 더욱 줄일 수 있다. 샤워 후 항상 데오드란트를 사용하는 습관으로 일년 내내 향긋한 냄새와 뽀송뽀송한 기분을 느껴보자.
■ 도움말 니베아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