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교수비리폭로 강사 강의 박탈
수정 2004-02-04 00:00
입력 2004-02-04 00:00
연세대 독문과는 최근 학교측에 공문을 보내 당초 김 강사로 돼 있었던 2004년도 1학기 교양과목 ‘생활 독일어(2)’ 강사를 ‘강사의 사정’을 이유로 새로 임용된 홍모 교수로 바꿀 것을 요청한 것으로 3일 밝혀졌다.김 강사는 다음 학기 이 과목과 유럽지역학 연계 전공인 ‘현대 유럽의 사회와 문화’를 맡기로 돼 있었으나 독문과에서 개설한 과목의 강의 자격만 박탈당했다.
채수범기자 lokavid@
2004-02-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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