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 버스노선 32개 신설
수정 2003-12-15 00:00
입력 2003-12-15 00:00
건설교통부는 14일 광명·안양·부천·시흥 등지를 오가는 택시의 경우 1개 영업지역권으로 확대하고 광명역과 가까운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정기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고속철 광명역 연계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또 고속철 개통직후 성남 분당,용인 수지,의왕,군포,안양,시흥,안산,과천,부천 등지와 광명역을 오가는 시내버스 32개 노선이 신설된다.경기도는 이를 위해 내년 1월중 각 지역과 공동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건교부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경부고속철도 연계교통체계구축 기본계획을 통해 여의도∼광명역을 연결하는 신안산선을 오는 2011년까지 건설하고 국철 관악역∼광명역∼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잇는 경전철 추진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김문기자 km@
2003-12-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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