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 오늘 의원직 사퇴
수정 2003-12-10 00:00
입력 2003-12-10 00:00
김 의원은 지난 9월 김두관 행자부장관 해임건의안 표결시 당론에 따르지 않고 반대표를 던지는 등 수차례 당론과 배치되는 행동을 해 당으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지난 9월에는 ‘8개월 당원권 정지’라는 처벌을 받기도 했다.그는 이에 대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어찌할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한나라당을 결코 미워하지 않는다.”면서 “오히려 정치와 능력을 발휘할 공간과 충분한 발언기회와 소신을 펼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해준 한나라당 동지들에 대해 고마워하고 있다.”고 했다.
이지운기자 jj@
2003-12-1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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