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파일 / 북제주군 세화리 일대 71만평 국내 첫 복합관광도시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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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4-14 00:00
입력 2003-04-14 00:00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읍 세화리 일대에 71만평 규모의 복합관광단지가 들어 선다.

신라종합건설은 민자 1조 534억원을 투입,제주도 세화·송당도시개발지구를 국내 최초의 복합관광도시로 개발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세화·송당지구는 모두 71만 4000여평으로 이 가운데 96필지 15만여평이 1차로 현재 분양중이다.분양가는 평당 150만원대로 전체 분양대금의 40%까지 융자알선해 준다.세화·송당지구는 온천지구로 지정돼 있으며 다른 온천지구의 4배 수준인 하루 4000t 가량의 온천수가 나오는 등 유량이 풍부하다고 신라종합건설은 설명했다.

지구내에는 특급호텔,관광호텔,일반호텔,콘도미니엄 등 숙박시설과 종합쇼핑센터 등 상업시설,종합온천장 등 휴양시설,옥외 수영장 등 운동오락시설이 각각 들어서게 된다.

신라종합건설은 세화·송당지구에 대한 제주도의 토지사용에 대한 사업승인과 모든 인허가를 이미 다 받았다고 밝혔다.따라서 인허가를 받지 않은 다른 토지에 투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3-04-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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