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칠레 정상회담 “FTA 비준 공동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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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17 00:00
입력 2003-02-17 00:00
김대중 대통령은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리카르도 라고스 에스코바르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이 양국 국회에서 조속히 비준될 수 있도록 공동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김 대통령은 칠레 정부가 오는 3월부터 한국인 관광객에 대해 30일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것을 평가하고 지난해 10월 멕시코 로스카보스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양국간 사증면제협정 체결을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 대통령과 라고스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마친 뒤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서명식에 참석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3-02-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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