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화랑협회장에 김태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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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11 00:00
입력 2003-02-11 00:00
김태수(사진·62) 대구 맥향화랑 대표가 제13대 한국화랑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화랑협회는 10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김 대표를 2차투표 끝에 임기 3년의 새 회장으로 뽑았다.지방화랑 대표가 화랑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신임 김 회장은 1976년부터 맥향화랑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화랑협회 대구지회장,한국판화미술진흥회 회장 등을 지냈다.김 회장은 미술시장 활성화,지방아트페어 개최,미술품 종합과세 추진반대등을 공약으로 내걸어 3파전으로 진행된 선거에서 신승을 거뒀다.

김종면기자 jmkim@
2003-02-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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