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1위 외국기업 IBM, 대졸 13%가 “취업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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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11 00:00
입력 2003-02-11 00:00
대학 졸업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외국기업은 한국IBM으로 나타났다.

채용정보업체 잡링크가 대졸구직자 75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13.6%가 한국IBM을 가장 취업하고 싶은 외국기업으로 꼽았다.이어 한국휴렛팩커드(12.3%가),소니코리아(9.4%),마이크로소프트(7%),인텔코리아(4.1%)의 순이었다.

학생들은 외국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로 능력에 따른 대우와 승진(31%) 때문이라고 밝혔다.또 임금과 복리후생이 좋고(25%),근무환경과 기업문화가 우수하며(20%),폭넓은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해(13%) 외국기업에서 일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희망직종으로는 사무관리직이 22%로 가장 많았다.인터넷 관련직(19%),컨설팅,변호사 등 전문직종(16%),영업직(9%) 등으로 나타났다.

정은주기자
2003-02-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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