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헌 전수석 갈비집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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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24 00:00
입력 2003-01-24 00:00
청와대 경제수석과 국회의원을 지냈던 한이헌(韓利憲·사진·59)씨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돌다리 사거리에 허름한 돼지갈비집을 열어 화제다.

한씨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뒤 지난해 9월 ‘마포나루’라는 갈비집을 열었다.부인 이정옥(李貞玉·56)씨의 음식솜씨를 살릴 겸해서 은행대출을 받아 개업자금을 마련했다.한씨는 “장사와 정치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며 “돼지갈비와 냉면을 최고의 맛으로 모시겠다.”고 말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2003-01-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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