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이현우 교수팀,항암·항바이러스 촉진 단백질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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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18 00:00
입력 2002-12-18 00:00
울산대 면역제어연구센터 이현우(李賢雨) 교수팀은 면역관련 T세포(세포매개 면역림프구)의 표면에 있는‘4-1BB’ 단백질의 자극활동에 의해 항암 및항바이러스 작용을 촉진한다는 것을 분자생물학적으로 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교수팀은 ‘4-1BB’의 T세포에 대한 공동자극은 특정 항원의 작동 및 기억 세포매개 면역림프구로 분화를 촉진해 바이러스감염세포 및 종양세포를파괴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과학기술부 기초과학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결과는 미국 면역학회에서 발간하는 ‘Journal of Immunology’11월호에 발표됐다.

함혜리기자 lotus@
2002-12-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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