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60억대 땅 환수 국가·경기도 상대 승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12-05 00:00
입력 2002-12-05 00:00
서울시가 국가와 경기도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160억원대의 땅을 되찾게 됐다.

서울시는 최근 국가와 경기도를 상대로 한 소유권이전등기 청구소송에서 승소,현재 감정가 150억원 상당의 종로구 청운동 7의1일대 21필지 6571평과 10억원대의 강서구 개화동 산9의2 등 9필지 3082평을 환수할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당초 옛 총무처 재산인 청운동 일대 땅은 시가 지난 73년 국·공유재산 교환계획에 따라 시유지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토지 3600평(현 근로복지공단 부지)과 맞바꾼 곳이다.한편 시는 이들 땅을 찾을 수 있게 한 직원 박병권(7급)씨와 이병열(지적 6급)씨를 특별 승진시킬 방침이다.

박현갑기자
2002-12-0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