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에 과징금 35억원 부과 임대 관리자회사 부당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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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03 00:00
입력 2002-12-03 00:00
대한주택공사가 자회사에 임대아파트 관리를 맡기면서 통상적인 지급액의최고 3배에 이르는 수수료를 주어오다 3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한국토지신탁 등 9개 공공·민간 임대사업자들도 일방적인 보증금 인상 등아파트 입주자에게 불리한 약관을 운영하다 시정권고 조치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6월부터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 4개 지역 민간·공공 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관리실태 조사결과를 2일 발표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2-12-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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