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올림픽서 퇴출 확실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11-30 00:00
입력 2002-11-30 00:00
(멕시코시티 AP 연합) 근대5종의 올림픽 종목 퇴출이 확실시되고 있다.대부분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은 30일 멕시코시티 총회에서 결정할 올림픽 퇴출 종목에 근대 5종을 포함시키는 데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당초 퇴출 종목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진 야구와 소프트볼은 살아남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육상과 수영 승마 펜싱 사격 등으로 구성된 근대5종은 근대 올림픽 창시자인 피에르 쿠베르탱이 제안한 스포츠지만 일반인들에게 널리 전파되지 못한 채 서유럽의 귀족들이나 군인들 사이에서 명맥을 유지해 왔다.이 때문에 90년이 넘도록 대중성 확보에 실패,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는 영원히 사라질 전망이다.
2002-11-3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