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경상흑자 60억~70억弗”
수정 2002-11-30 00:00
입력 2002-11-30 00:00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10월 경상수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13억 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올들어 흑자규모는 54억 5000만달러로 연간 전망치를 넘어섰다.
조성종(趙成種)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11월과 12월에 각각 5억∼10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연간 60억∼70억달러의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는 지난해 5월(21억 2000만달러) 이후 17개월만에최대치다.
경상수지 흑자가 큰 폭으로 확대된 것은 상품수지 흑자가 커지고 서비스 수지 적자폭이 축소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박정현기자
2002-11-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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