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韓美日 정상회담 北核 해법 긴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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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25 00:00
입력 2002-10-25 00:00
(로스카보스 오풍연특파원)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5일 새벽 제10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멕시코 로스카보스에 도착,4박5일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김 대통령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와 26일(한국시간 27일 새벽)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 문제에 관해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라며 “우리의 국가안보는 물론 남북한의 공존을 위해서도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개발은 반드시 폐기돼야 하며,이 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민주당 노무현(盧武鉉) 대통령후보는 김 대통령이 출국하기에 앞서 각각 전화를 걸어 성과를 거둘 것을 기원했다고 청와대와 두 후보측이 전했다.

poongynn@
2002-10-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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