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비씨카드 고객민원 가장 적다
수정 2002-08-30 00:00
입력 2002-08-30 00:00
금융감독원은 지난 1∼6월 은행·증권 등 108개 금융회사와 관련된 민원 1만 325건의 처리결과에 가중치를 부여한 ‘민원발생지수’를 산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민원발생지수는 각 금융권별 평균 민원발생률을 100으로 보았을때 이보다 높으면 업계 평균보다 민원발생이 많다는 뜻이다.
카드사중에서는 비씨카드가 74.0,은행권에서는 대구은행이 46.5로 민원발생이 각각 가장 적었다.반면 은행권에서 씨티은행이 198.4로 가장 민원 발생지수가 높았다.생명보험업계에서는 삼성생명의 민원이 적은 반면 럭키·아메리카·SK·대신생명이 평균 이상의 민원발생도를 보였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08-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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