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창업주 박승직 선생 창업대상 수상자로 뽑혀
수정 2002-07-10 00:00
입력 2002-07-10 00:00
경영사학회측은 “고 박승직 선생은 1896년 한국 최초의 기업인 ‘박승직상점’을 설립해 인화·근검·정직의 정신을 기업문화로 승화시켰다.”고 밝혔다.또 “고 박두병 회장은 건설·기계·유리·음료 등으로 사업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두산그룹을 키워낸 창업형 기업가였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경영사학회는 국내 500여명의 경영학 교수들로 이뤄진 학술단체로 지난 94년부터 해마다 국내 기업 창업자 한 명씩을 발굴,시상하고 있다.
박건승기자 ksp@
2002-07-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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