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새 이사진 29일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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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6-27 00:00
입력 2002-06-27 00:00
하이닉스반도체의 정상화를 이끌 새 이사회가 이번주중 확정된다.

26일 채권단과 하이닉스에 따르면 채권단은 하이닉스 이사회를 기존 10명에서 7명으로 축소키로 하고 늦어도 29일까지 새 이사회 명단을 확정하기로 했다.하이닉스는 이달말 사외이사 추천위원회와 다음달 2일 이사회를 열어 새 이사회 구성방안을 심의,이를 같은달 28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전망이다.



대표이사 CEO는 현 박상호(朴相浩) 사장 외에 뚜렷한 대안이 없다는 점에서 유임이 확실시되고 있다.최고재무담당자(CFO)는 주채권은행 간부 출신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강충식기자
2002-06-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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