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유휴지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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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6-19 00:00
입력 2002-06-19 00:00
인천공항 유휴지 개발사업이 다음달부터 본격화된다.

18일 건설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는 제 5활주로 예정지(83만평)와 신불도지역(26만평) 등 유휴지 2개 사업권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인 ‘클럽 폴라리스'와 이달말 실시협약을 맺고 7월부터 개발을 위한 설계를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클럽 폴라리스는 아주레미콘과 아주산업,교보생명,에이스회원권거래소,대상,임광토건 등 10개 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이 회사는 신불도에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과 부대시설을,제 5활주로 예정지에는 54홀의 골프장과 컨벤션센터 등을 건설하겠다고 제안했다.2020년까지 토지사용료로 1475억원을 낸다.

류찬희기자 chani@
2002-06-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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