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화선’ 임권택 칸영화제 감독상
수정 2002-05-28 00:00
입력 2002-05-28 00:00
한국 영화가 세계 최고 수준의 영화제로 꼽히는 칸영화제에서 본상을 받기는 처음이며, 이에 따라 한국영화 시장은앞으로 국내외적으로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누릴 것으로기대된다.
임권택 감독은 1981년 ‘만다라’로 베를린영화제 본선무대에 첫 발을 디딘 것을 시작으로 87년 ‘씨받이’로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강수연)을 낚았고, 89년에는 ‘아제아제 바라아제’를 통해 모스크바 최우수 여우주연상(강수연)까지 석권했다. 이번에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음으로써그는 이제 명실상부한 세계적 감독으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칸 손정숙특파원 jssohn@
2002-05-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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