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기업 자사주 취득 급증
수정 2002-04-29 00:00
입력 2002-04-29 00:00
28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일본 상장기업의 2001년도 자사주 취득 상황을 조사한 데 따르면 총액은 전년도보다 갑절 가량 늘어난 2조 3400억엔으로 지난 3월 말도쿄증시 시가총액의 0.7%에 달했다.
자사주를 많이 취득한 주요 기업을 보면 도요타자동차 3075억엔,세키스이(積水)하우스 1200억엔,마쓰시타(松下)전기 1005억엔 등이었다.
자사주 취득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효율을 중시하는 경영이 정착되고 있는데다 사들인 자사주를 자유자재로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 상법이 지난해 10월 실시됐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분석했다.
marry01@
2002-04-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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