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상류수질 개선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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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24 00:00
입력 2002-04-24 00:00
서울 등 수도권 상수원인 북한강 상류의 물이 맑아진다.

강원도 춘천시는 수질오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하수종말처리시설을 대폭 확충,하수처리율을 현재 82%에서오는 2005년까지 88%로 높이기로 했다.

춘천시는 남산면 강촌리,서면 금산리,신북읍 율문리에 하수처리장을 각각 신설하고 근화동의 기존 하수종말처리장은 2단계 증설공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강촌하수처리장은 오는 2004년까지 19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루 4000t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게 건설된다. 서면 금산하수처리장은 150억원을 들여 2004년까지 하루 2000t처리규모로 신설하고,신북하수처리장 역시 2005년까지 180억원을 들여 하루 3600t 처리 규모로 조성하기로 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2002-04-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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