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용산 신분당선 내년 착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3-09 00:00
입력 2002-03-09 00:00
경기도 분당(백궁)에서 용산(또는 서울역)간 26.7㎞의 복선 전철이 건설된다.

8일 철도청에 따르면 강남·북간 철도 서비스 제고 및 수지·죽전과 판교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오는 2011년까지 총 2조 1071억원을 투입해 신분당선을 개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철도청은 연내 기본계획을 세운 후 내년부터 1단계 공사에 들어가 우선 2008년에 백궁∼강남간 16.7㎞를 개통키로 했다.

2단계는 현재 강남∼용산(9.9㎞)과 강남∼서울역(8.9㎞)구간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여객 수요 및 경제성 등 타당성 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2-03-0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