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폭발사고 580명 사망
수정 2002-01-29 00:00
입력 2002-01-29 00:00
참사 현장을 목격한 숄라 오둔이라는 인쇄업자는 라고스북부 이솔로 지구의 오케 아파 운하에서 580구 이상의 익사체가 인양됐다고 말했다.AFP통신 사진기자는 폭발현장부근인 이솔로 지구의 운하에서 140구 이상의 시신이 인양되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이솔로 종합병원의 티틸라요아키노군 간호사는 28일 아침 152구 이상의 사체가 병원으로 이송돼 왔다고 밝히고 대다수가 어린애였다고 전했다.
미케 오킬로 라고스 경찰서장은 이케자 군기지 무기고 폭발로 대피하던 주민들이 공황 상태에 빠져 운하로 뛰어든것 같다고 말했다.
2002-01-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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