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첫 여학생 응원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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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03 00:00
입력 2002-01-03 00:00
연세대 응원단장에 처음으로 여학생이 뽑혔다.

연세대는 2일 최근 응원단장 출신 졸업생과 재학 중인 응원단원 등 30여명이 투표한 결과,신문방송학과 3학년 박순옥씨(21·여)가 ‘70년 금녀(禁女)의 벽’을 깨고 올해 응원단을 이끌어 갈 새 단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31년 창단된 뒤 합숙을 포함한 고된 훈련과 기합 등으로 ‘군대 못지 않은 조직’으로 통해온 응원단의 불문율이 깨진 것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
2002-01-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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