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집단 이질발생
수정 2001-12-29 00:00
입력 2001-12-29 00:00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방역팀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H어린이집 원생 도모군(5) 세쌍둥이 남매를 비롯해 이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등 모두 19명이‘D군 이질’에 감염됐다고 28일 밝혔다.
방역팀은 “도모군 세쌍둥이가 이질로 확인됐다는 병원측의 신고에 따라 원생과 가족 등 모두 290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1차 양성반응이 나온 22명중 19명이 이질로 최종 판명됐다”면서 “나머지 3명 중 1명은 음성으로 밝혀졌고 2명은 현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방역팀은 도군 세쌍둥이가 최근 이용한 식당과 이 어린이집에 음식을 납품한 급식업체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이질균이 검출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이들 쌍둥이 역시 2차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
2001-12-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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