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사받던 피의자 도주
수정 2001-12-11 00:00
입력 2001-12-11 00:00
정씨는 이날 호송경찰과 함께 화장실에 간 뒤 화장실 밖에서 감시하던 경찰의 얼굴에 미리 숨겨 가지고 온 젤리형파스류를 마구 바른 뒤 달아났다. 정씨는 대전시 서구 갈마·탄방동 일대 원룸과 슈퍼마켓 등을 무대로 10여 차례강도·강간 및 절도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 2일 대전 동부서에 구속됐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2001-12-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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