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김일동 삼척시장 조의금 5,200만원 장학금 쾌척
수정 2001-11-24 00:00
입력 2001-11-24 00:00
삼척시 향토장학재단은 지난 93년에 설립돼 올해까지 학생 534명에게 장학금으로 3억2,260만원을 지원했다.
김 시장은 경기침체이후 시중 금리하락 등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장학금 기탁자가 줄자 장학금 수혜자 감소를 우려,이번에 향토장학재단에 기탁하게 된 것이다.
김 시장은 또 사별한 부인의 평소 소원을 기리기 위해 ‘최귀자 장학회’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김 시장은 골육종이란 희귀병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 도계여중 황진희 학생에게 치료비로 100만원을 보내기도 했다.
삼척 조한종기자
2001-11-2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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