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수구파에 ‘선전포고’
수정 2001-11-21 00:00
입력 2001-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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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총리는 19일 내각과 여당의 관계에 대해 “정치개혁이 필요하다”며 “정책결정을 내각으로 일원화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밝혔다.
고이즈미 총리의 이날 언급은 1960년대부터 내각이 입안한각종 정책에 대해 여당의 관여를 허용하는 ‘사전(事前) 심사제’를 없애겠다는 강력한 의사표시로 자민당내 수구세력에 대한 ‘선전포고’로 받아들여진다.
2001-11-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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