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상금랭킹 8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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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15 00:00
입력 2001-11-15 00:00
미 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경주(슈페리어)가 올시즌 세계 남자프로골프 상금랭킹 84위에 올랐다.

14일 PGA 투어 사무국이 올해 국제프로골프투어연맹 인증 대회상금 획득 순위를 집계한 결과 PGA에서 80만326달러를 받아 상금랭킹 65위를 차지한 최경주는 세계상금순위 84위를 차지,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100위 이내에 진입했다.

국제프로골프투어연맹 인증 대회는 PGA와 유럽투어,호주투어,일본투어,남아프리카투어,그리고 아시아투어 등 6개투어 공식 대회.

타이거 우즈는 PGA 투어에서는 568만7,777달러를 벌었으나 유럽투어에서도 상금을 보태 모두 621만3,229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필 미켈슨은 PGA에서 벌어들인 440만3,883달러만으로도 2위에 올랐다.

한편 한국선수 가운데는 아시아투어에서만 3승을 올린 재미교포 위창수가 33만2,128달러로 세계 218위를 차지했으며 이밖에 앤서니강(442위) 강욱순(457위) 박도규(462위)최광수(471위) 양용은(495위) 등 8명이 500위 안에 들었다.
2001-11-1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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