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장 작년보다 10일 빨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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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10 00:00
입력 2001-11-10 00:00
올해 김장은 지난해보다 10일 정도 빨리 해야 제맛을 낼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김장을 하는 시기는 하루의 최저 기온이 0도 이하로 계속되고 평균 기온이 4도 이하로 유지될 때가 적기이며,김장을 한 뒤 2∼7도에서 2∼3주 정도 지나야 제 맛을내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별 김장 적기는 강원산간지방 11월12∼15일을 비롯해 ▲중부내륙·산간지방 11월15∼20일 ▲서울·경기·충남북 지방과 전북·경남북 내륙지방 11월20∼30일▲전남내륙,충남·전북 해안,동해안 지방 11월30∼12월10일▲전남·경남북 해안지방 12월10∼31일 등으로 예상됐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1-11-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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