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택 합병은행의 영문명칭이 ‘Kookmin Bank’로최종 결정됐다.합병추진위원회가 21일 공개한 ‘합병은행브랜드 적용 원칙’에 따르면 두 은행의 국내 영업점은 전산통합때까지 ‘국민’ ‘주택’ 간판을 그대로 쓰되,해외영업점은 ‘국민’으로 통일한다.고객들은 기존 통장을 그대로 쓸 수 있다.다만 주택은행 통장에는 ‘국민은행 주택○○지점’이라는 새로운 등기명칭이 찍힌다.이에 앞서 두은행은 지난 20일 92명의 통합은행 부서장 인사를 확정지었다.
안미현기자
2001-10-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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