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무용단 창단기념 ‘족보’공연
수정 2001-08-21 00:00
입력 2001-08-21 00:00
레퍼토리는 ‘족보’와 ‘복숭아꽃 살구꽃’ 등 두 편.이번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이는 ‘족보’는 ‘색동저고리’ 설화를 모티브로 삼고 있다.남편과 아내,아이와 아버지의 관계등 혈연관계인 가족들의 심리를 연극적인 형식으로 풀어낸다.현대무용과 한국무용이 묘하게 어우러지는 게 특징이다.
이혁의 데뷔작인 ‘복숭아꽃 살구꽃’은 동요를 바탕으로안무자 자신의 자전적인 내용을 담은 춤.인간이 간직해야할 순수함을 한국적인 정서 표현방식으로 드러낸다.(02)766-1482.
김성호기자 kimus@
2001-08-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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