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대 PC 등장…모니터 합해도 40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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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15 00:00
입력 2001-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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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대 PC가 등장했다.

인터넷 공동구매 사이트 ‘마이공구’(www.my09.co.kr)는‘쇼킹! 세컨드PC’라는 초저가PC 이벤트를 지난 9일 시작했다.

23만9,000원(모니터 제외)부터 34만9,000원까지 5개 모델로 14일까지 60여대가 팔렸다.가장 싼 제품의 사양은 셀러론 466㎒ CPU(중앙처리장치)에 64메가 D램,3.4기가 하드디스크,32배속 CD롬 드라이브.수준높은 그래픽 작업 등은 어렵지만 워드프로세서 등 사무용 소프트웨어나 인터넷 검색,게임을 하기에는 충분하다.비슷한 사양을 사려면 대기업PC는 70만∼80만원,용산 조립PC는 40만∼50만원을 줘야 한다.하지만 20만원대 PC는 저가 모니터(18여만원)를 더해도40여만원에 불과하다.

제조업체는 대만에서 대규모로 저가 부품을 사다가 조립하는 ㈜제이엣씨.앞으로 마이공구 이외에 다른 인터넷 쇼핑몰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1-08-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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