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퀄컴 1,000만弗 펀드 조성
수정 2001-07-09 00:00
입력 2001-07-09 00:00
SK텔레콤의 표문수(表文洙) 사장과 퀄컴의 어윈 제이콥스회장은 6일(미 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조인트벤처펀드 설립 조인식을 가졌다.양사는 각각 500만달러를 출자했다.
양사는 cdma2000 1x EV-DO(HDR)처럼 최근 3세대 이동전화서비스의 국제표준으로 채택됐거나 향후 채택될 가능성이높은 핵심분야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국내 뿐아니라 해외 벤처에도 적극 투자함으로써 해외시장 진출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양사는 지난달 18일 서울에서 cdma2000 1x EV-DO와 관련한 기술협력 및 인력교류 등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내년 5월 월드컵 이전에현재의 cdma2000 1x 서비스보다 최고 10배 이상 속도가 빠른 서비스를 상용화하기로 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1-07-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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